창업을 준비중입니다.
창업자가 자기자본에서 자신의 인건비를 가져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.
하지만 투자를 받으려고 할 때, 번레이트가 얼마인지를 산출해야 하는데,
이 번레이트에 창업자 본인의 인건비를 산정하여(실질적으로는 받고 있지 않지만, 창업자 본인이 가상으로 산정하여) 포함시켜야 하는 걸까요?
창업초기 번레이트는 결국 운영비인데, 운영비에는 인건비가 포함이 되는 거여서 여쭤봅니다.
한가지 더 질문 드립니다.
창업자가 자신의 인건비를 실질적으로 가져가지 않는다고 할 때,
Balance Sheet(자산 = 부채 + 자기자본 )에서 부채항목이 늘어나는 것으로 봐도 될까요?
만약 그렇다면, 시드펀딩을 할 때, 엔젤투자자의 입장에서 창업자의 인건비를 어느정도로 책정해야
reasonable 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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